[대만] 2026~2027년 범부처 PFAS 관리 프로젝트 입찰 공고

(주)앤필그림 2026-06-01 15:58 조회수 아이콘 4

과불화화합물(PFAS) 규제가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대만 정부가 PFAS 전면 통제를 위한 대규모 거버넌스 구축에 착수했습니다.

대만 시장에 제품을 수출하거나 화학물질을 공급하는 기업은 향후 구체화될 대만의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에 주목해야 합니다.

대만 환경부, '2026~2027 PFAS 관리 촉진 계획' 발표 대만 환경부 산하 화학물질관리서는 최근 부처 간 흩어져 있던 PFAS 관리 체계를 통합하고 중장기 규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대규모 공공 조달 프로젝트를 공고했습니다.


  • 투입 예산: 2,600만 대만달러 (추후 1,871만 대만달러 추가 확장 가능)
  • 목표: 정부 부처 간 협업 강화 및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장기적 PFAS 규제 체계 마련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춘 규제 강화 예고 이번 조치는 대만 역시 EU나 미국처럼 촘촘한 PFAS 규제망을 갖추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됩니다. 향후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에 따라 대만 내에서도 다음과 같은 광범위한 규제 조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화학물질 등록 및 유해성 평가 요건 강화
  • 수입 제품 내 PFAS 함량 제한 및 보고 의무화
  • 식수 기준 강화 및 산업 폐수/배출 통제


국제 기업의 입찰 참여도 가능 참고로 이번 프로젝트는 WTO 정부조달협정(GPA) 등이 적용되어 자격을 갖춘 해외 기업 및 컨설팅 기관의 참여도 열려 있습니다. (입찰 마감: 2026년 6월 5일)

대만 당국은 2027년 말까지 본 프로젝트를 완료하여 향후 규제 플랜의 초석을 다질 예정입니다.

선제적인 친환경 공급망 구축을 준비하는 기업들은 대만의 향후 PFAS 정책 변화 흐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기관: 대만 환경부 화학물질관리서 (Chemicals Administration Ministry of Environment)